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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테너로 불리는 스페인 출신의 거장 플라시도 도밍고가 내한했습니다.
오는 26일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도밍고는 77살인 지금까지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유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꼽았습니다.
또 이번 공연 앙코르로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선택했다면서 다음 기회에 또 다른 한국어 노래도 연습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26일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도밍고는 77살인 지금까지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유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꼽았습니다.
또 이번 공연 앙코르로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선택했다면서 다음 기회에 또 다른 한국어 노래도 연습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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