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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가 발굴인력 준비 부족 등 행정적인 이유로 원래 오늘 착수 예정이었던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재개를 연기해 줄 것을 남북역사학자협의회에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이와 관련해 만월대 공동발굴 재개가 가능한 날짜를 협의하기 위해 북측과 계속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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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이와 관련해 만월대 공동발굴 재개가 가능한 날짜를 협의하기 위해 북측과 계속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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