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미술품 장터 'KIAF 아트 서울' 내달 3일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 미술품 장터 'KIAF 아트 서울' 내달 3일 개막

2018.09.10. 오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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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장터인 'KIAF(키아프) 2018 아트 서울'이 다음 달 3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국내 유명 화랑을 비롯해 미국과 프랑스, 홍콩 등 세계 미술 시장을 이끌고 있는 14개 나라 174개 갤러리가 참여해 볼거리 가득한 미술 축제를 펼칩니다.

올해는 특히 광주비엔날레와 협업을 통한 특별전이 마련돼 비엔날레에 참여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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