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병역특례 TF' 구성...공식 활동 시작

문체부, '병역특례 TF' 구성...공식 활동 시작

2018.09.05.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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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제도 개선과 관련해 핵심 부처 중 하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담 팀을 꾸리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문체부는 오늘 오전 1·2차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병역특례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우성 문화예술 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태스크 포스는 체육국, 예술국, 콘텐츠 국 등 스포츠와 순수예술, 대중문화 전담 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조만간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체육국은 이미 축구계를 시작으로 의견 청취를 시작했고 예술국과 콘텐츠국도 곧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시민들의 의견까지 고려한 안을 만들어 국방부, 병무청에 전달할 예정이며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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