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봉뉴스] 2016년, 보고 싶은 뉴스는?

[셀카봉뉴스] 2016년, 보고 싶은 뉴스는?

2016.01.04.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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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보고 싶은 뉴스는?

[김흥국, 가수]
"HA HA HA 허~ 재미있다. 반갑습니다. 김흥국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야~ '김흥국이 대박 났더라' 이런 소식이나 이야~~ 올 한 해는 나의 해다! 이런 뉴스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 말이에요~ 그러려면 계속 들이대야죠~ 으아~"

[이석훈, 영화감독]
"지금 히말라야라는 영화가 상영 중인데 관객들한테 많은 사람을 받고 저와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지연, 수화통역사]
"어~ 지금 청각 장애인 중에서 아직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어요. 대한민국 최초로 청각장애인이 국회의원 됐으면 좋겠어요~"

[이애란, 트로트 가수]
"팔이 아프네~ 여기 보고 해야 하는 건가요? 여기가 딱 맞네~ 저는 노래하는 가수로서 성인 가요계에 트로트가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고요. 우리 가요계의 멋진 노래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보고 싶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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