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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시작된 제2회 '잠 안자고 영화 오래보기' 대회가 66시간 42분 56초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마감됐습니다.
모두 25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33살 김수천씨와 28살 노형식씨가 끝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함께 영화보기를 멈췄습니다.
이번 대회의 공식 기록은 종전 한국기록에서 7시간 가까이 늘어났지만 세계 신기록인 70시간 1분을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 두 사람에게는 올해 칸 영화제를 무료로 다녀올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두 25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33살 김수천씨와 28살 노형식씨가 끝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함께 영화보기를 멈췄습니다.
이번 대회의 공식 기록은 종전 한국기록에서 7시간 가까이 늘어났지만 세계 신기록인 70시간 1분을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 두 사람에게는 올해 칸 영화제를 무료로 다녀올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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