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별', 목성·토성의 대근접...오늘 YTN 유튜브 2차 생중계

'크리스마스 별', 목성·토성의 대근접...오늘 YTN 유튜브 2차 생중계

2020.12.21.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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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를 이끌었던 '크리스마스 별'로 불리는 목성과 토성의 '대 근접' 현상이 오늘 저녁, YTN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2차 생중계됩니다.

목성과 토성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800년 만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데, 두 별의 대 접근을 두고 해외에서는 '크리스마스 별'로 부르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2020년 연말의 마지막 우주쇼가 될 목성과 토성의 대 접근은 오늘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YTN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전문가 해설과 함께 한 차례 더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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