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위성' 아리랑5호 오는 8월 발사

'전천후 위성' 아리랑5호 오는 8월 발사

2013.05.23. 오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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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낀 날이나 밤에도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실용위성 아리랑5호가 발사 연기 2년 만에 발사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아리랑5호를 오는 8월 22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하기로 결정했고, 다음 날인 23일을 예비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5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상레이더를 탑재해 날씨나 밤낮에 관계없이 고해상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전천후 위성입니다.

아리랑5호는 당초 재작년 8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러시아 정부와 발사 대행업체 간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일정이 2년이나 미뤄졌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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