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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연결 과정에서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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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0-06-07 19:11
[앵커멘트]

나로호의 발사대 기립이 예상보다 크게 늦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3시 30분에 기립이 시작됐어야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직까지도 작업이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로 우주센터에 나가 있는 YTN 중계차를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진두 기자!

왜 기립 작업이 늦춰지고 있는 것입니까?

[중계 리포트]

"나로호를 발사대로 이송하고 발사대의 케이블마스트와 연결한 후 연결부위의 전기적 점검 과정에서 전기신호에 대한 추가 확인사항이 발생하여 나로호 기립이 지연되고 있다"고 조금 전 항공우주연구원이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케이블마스트란 발사체와 발사대시스템의 전기적 연결과 가스 공급 등을 위해 설치된 기둥 모양의 구조물로 발사체 이륙 시 발사체와 분리되는 장치입니다.

[질문]

기립 작업이 늦어지면 결국 최종 리허설등 다른 작업들도 같이 늦어질 수 밖에 없는데, 나로호의 발사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답변]

잠시 뒤 7시 반에 비상 대책 회의를 소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두시간 안에 이 문제가 해결 된다면 시나리오대로 내일 일정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일 새벽까지만이라도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된다면 내일 리허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4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해결이 되지 않고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따라서 비상대책회의에서는 몇시간동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을 변경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기다리겠다 라는 논의를 한 후에 그 기간동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발사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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