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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을 향해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남부 지역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 10일 새벽 반다르 아바스와 반다르 시리크, 게슘, 자스크 주변과 미나브의 해안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게슘 지역에서는 항공기 소리와 유사한 굉음과 함께 여러 발의 발사체가 떨어지는 소리가 보고됐습니다.
시리크와 자스크 항구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고가 나왔지만 관련 기관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자스크와 모바라케 산의 일부 지점은 적의 발사체에 의해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다르 아바스 주변에서도 폭발음이 들렸으나 정확한 위치와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메흐르 통신은 미나브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지만 지역 행정 책임자에 따르면 "도시에 대한 공격은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시내가 아닌 해안 지대에 공격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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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슘 지역에서는 항공기 소리와 유사한 굉음과 함께 여러 발의 발사체가 떨어지는 소리가 보고됐습니다.
시리크와 자스크 항구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고가 나왔지만 관련 기관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자스크와 모바라케 산의 일부 지점은 적의 발사체에 의해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다르 아바스 주변에서도 폭발음이 들렸으나 정확한 위치와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메흐르 통신은 미나브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지만 지역 행정 책임자에 따르면 "도시에 대한 공격은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시내가 아닌 해안 지대에 공격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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