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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중진인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의원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휴전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에 명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루제르디 의원은 이란 언론들에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 초안에는 1단계 조치로 미국이 모든 전선, 특히 레바논 영토에서 60일간의 포괄적 휴전을 보장하도록 규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양해각서에 휴전에 관한 조항이 포함된다는 것은 양측 모두 사실로 인정하지만, 그 범위를 놓고 일부 미국 언론에서 이스라엘의 반대로 미국과 이란 간 교전만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란은 레바논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루제르디 의원은 또 "동결된 이란 자산의 상당 부분을 해제하고 미국의 해상봉쇄를 종식하는 것 역시 이번 합의의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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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에 휴전에 관한 조항이 포함된다는 것은 양측 모두 사실로 인정하지만, 그 범위를 놓고 일부 미국 언론에서 이스라엘의 반대로 미국과 이란 간 교전만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란은 레바논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루제르디 의원은 또 "동결된 이란 자산의 상당 부분을 해제하고 미국의 해상봉쇄를 종식하는 것 역시 이번 합의의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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