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또 코로나19 확진..."집에서 근무 중"

호주 총리 또 코로나19 확진..."집에서 근무 중"

2022.12.05.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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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또 코로나19 확진..."집에서 근무 중"
사진출처 : 앨버니지 호주 총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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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또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오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서 "현재 집에서 격리돼 재택근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해제됐지만, 그는 스스로 자가격리를 택했습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앞서 지난 5월 호주 총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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