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4년 넘게 외상을 지냈는데도 외교 무대가 어색한 기시다 일본 총리

-G7 정상회의 B컷 영상

-2022. 2. 26 독일 뮌헨 공항에 도착한 기시다 일본 총리

-일본 사람들만 마스크 씀

-외교 무대가 어색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마스크 벗음

-마스크 벗음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 (2022. 6. 26)

-개막을 앞두고 산책하는 정상들

-최고령자를 특별대우하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부부

-부부 금실을 자랑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

-현지 진행요원과 산책하는 기시다 일본 총리

-안내를 해주는데도 우왕좌왕

-공식 행사 시작

-주최 측과 각국 정상 포토타임 순서

-포토타임 모범사례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부부

-기시다 총리의 차례

-아베 전 총리 내각에서 4년 7개월간 외상을 지냈지만

-외교 무대가 여전히 낯선 듯

-'포토타임은 늘 힘들어'

-회의 시작도 안 했는데 또 포토타임

-포토타임 최강자의 여유

-'다 찍은 거 같은 데 갈까요?'

-갑자기 만들어진 이상한 그림

-중간에 있는 사람은 빼놓고 대화하는 영국 총리와 EU 집행위원장

-순식간에 소외된 기시다 총리

-새로운 대화그룹이 생겼는데도

-끼지 못하고 겉도는 기시다 총리

-남 사정 안 봐주는 대화 주도자들

-혼자 있어도 아름다운 건 따로 있다

-다음날 초청국 정상들과 또 포토타임

-설 자리 찾는 중

-갑자기 생각나는 어느 축구 해설위원의 명언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외교 무대는 더욱 그러하다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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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bangbs@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