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16일부터 재개된 북한과 중국 간 국경에서의 화물열차 운행이 오늘(18일)로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둥 현지 소식통은 어제처럼 전날 단둥역에 도착했던 화물열차가 오늘 오전 7시 반쯤 북한으로 돌아간 데 이어 한 시간 정도 지난 뒤 다른 화물 열차가 중국으로 건너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 당국자는 북중 국경의 화물 열차가 당분간 매일 운행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단둥 현지 소식통은 어제처럼 전날 단둥역에 도착했던 화물열차가 오늘 오전 7시 반쯤 북한으로 돌아간 데 이어 한 시간 정도 지난 뒤 다른 화물 열차가 중국으로 건너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 당국자는 북중 국경의 화물 열차가 당분간 매일 운행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