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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의 미국 팝스타 리한나가 오프라 윈프리에 이어 세계 2위 여성 부호가 됐습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만 33세인 리한나의 추정 순자산이 17억 달러, 약 1조9천450억 원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리한나는 음악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와 란제리 브랜드 사업으로 재산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만 33세인 리한나의 추정 순자산이 17억 달러, 약 1조9천450억 원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리한나는 음악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와 란제리 브랜드 사업으로 재산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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