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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위인 이스라엘이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백신을 대량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백신의 효능이 얼마나 지속될 지 모른다"며 "6개월~1년 안에 3,600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6개월마다 백신을 맞아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힌 백신은 기존에 확보한 물량, 천만 회분의 3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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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는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백신의 효능이 얼마나 지속될 지 모른다"며 "6개월~1년 안에 3,600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6개월마다 백신을 맞아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힌 백신은 기존에 확보한 물량, 천만 회분의 3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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