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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 정부 출범과 일부 기업 실적에 힘입어 뉴욕 증시의 나스닥과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현지시각 21일 73.67포인트, 0.55% 오른 13,530.9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22포인트, 0.03% 상승한 3,853.07을 기록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2.37포인트, 0.04% 하락한 31,176.01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현지시각 21일 73.67포인트, 0.55% 오른 13,530.9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22포인트, 0.03% 상승한 3,853.07을 기록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2.37포인트, 0.04% 하락한 31,176.01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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