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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백신 접종 업무를 관장할 백신접종담당상을 신설해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이 겸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어제(18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한 2월 하순까지는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은 백신접종담당상으로 지명된 직후 "가능한 한 조속히 많은 국민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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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어제(18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한 2월 하순까지는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은 백신접종담당상으로 지명된 직후 "가능한 한 조속히 많은 국민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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