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화이자는 전날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에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에 필요한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화이자 브라질 법인은 성명을 통해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브라질 보건 당국으로부터 신속하게 승인을 받기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시간 2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화이자는 전날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에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에 필요한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화이자 브라질 법인은 성명을 통해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브라질 보건 당국으로부터 신속하게 승인을 받기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