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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증상 악화로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겨진 존슨 총리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총리는 지난 5일 저녁 런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입원한 뒤 상태가 악화하자 하루 뒤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습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총리가 임상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료에 차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존슨 총리가 업무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필요한 사람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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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총리는 지난 5일 저녁 런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입원한 뒤 상태가 악화하자 하루 뒤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습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총리가 임상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료에 차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존슨 총리가 업무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필요한 사람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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