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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 일본어판이 일본 서점직원들이 뽑은 올해의 최고 번역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일본 K-BOOK 진흥회'는 '아몬드'가 올해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번역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아몬드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K-BOOK 진흥회'는 '아몬드'가 올해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번역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아몬드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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