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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발리를 오가는 항공편이 다음 달부터 줄어듭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비행편 중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10편의 왕복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왕복 운항을 취소했으며 6일 이후 운항 취소 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가루다항공은 다음 달 2일과 5일, 8일, 12일, 15일, 18일, 21일, 23일 자카르타발 인천행 여객기와 해당 여객기의 돌아오는 편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인천-발리 노선도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주 9회 운항에서 주 7회 운항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하루 두 편을 띄웠으나 이를 한 편으로 줄이기로 한 것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비행편 중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10편의 왕복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왕복 운항을 취소했으며 6일 이후 운항 취소 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가루다항공은 다음 달 2일과 5일, 8일, 12일, 15일, 18일, 21일, 23일 자카르타발 인천행 여객기와 해당 여객기의 돌아오는 편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인천-발리 노선도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주 9회 운항에서 주 7회 운항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하루 두 편을 띄웠으나 이를 한 편으로 줄이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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