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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하고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머물고 있는 이탈리아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탈리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크루즈선에서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인 전체 35명 가운데 나온 첫 확진 사례입니다.
앞서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16일 일본에 전세기를 보내 크루즈선에 있는 이탈리아인 35명 전원을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크루즈선에서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인 전체 35명 가운데 나온 첫 확진 사례입니다.
앞서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16일 일본에 전세기를 보내 크루즈선에 있는 이탈리아인 35명 전원을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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