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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상 최대 국경절 열병식에 대비한 예행연습을 대규모로 치렀습니다.
환구시보는 현지 시각 어제(7일) 오후 11시부터 오늘 새벽까지 베이징 톈안먼 광장 일대에서 9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병식을 포함한 첫 예행연습이 거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야간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톈안먼 등 베이징 시내 곳곳이 전면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구시보는 현지 시각 어제(7일) 오후 11시부터 오늘 새벽까지 베이징 톈안먼 광장 일대에서 9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병식을 포함한 첫 예행연습이 거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야간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톈안먼 등 베이징 시내 곳곳이 전면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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