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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웨이위안 현에서 현지 시각 오늘 오전 10시쯤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으며, 가옥 2백여 채가 파손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비상 대책반을 가동해 부상자 치료 등 응급 상황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으며, 가옥 2백여 채가 파손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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