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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가스공장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어제 오후 5시 50분쯤 허난성 싼원샤시(市) 이마 가스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으며 19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은 국영기업으로 허난성 메이치 집단유한공사 소속입니다.
이번 사고는 가스공장의 공기 분리대에서 일어났으며 자세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관영 CCTV는 어제 오후 5시 50분쯤 허난성 싼원샤시(市) 이마 가스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으며 19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은 국영기업으로 허난성 메이치 집단유한공사 소속입니다.
이번 사고는 가스공장의 공기 분리대에서 일어났으며 자세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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