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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 이은 방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주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멋진 회동을 가졌고 김 위원장은 매우 건강해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과 머지않아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며 양측 실무진이 장기적으로 지속돼 온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두를 것은 없지만 궁극적으로 목표한 것을 이루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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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주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멋진 회동을 가졌고 김 위원장은 매우 건강해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과 머지않아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며 양측 실무진이 장기적으로 지속돼 온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두를 것은 없지만 궁극적으로 목표한 것을 이루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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