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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달군 BTS...일주일 전부터 노숙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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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5-16 15:47
앵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미국 뉴욕 맨해튼을 달궜습니다.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이뤄진 짧은 무대를 보기 위해 열성 팬들은 일주일 전부터 노숙을 마다치 않았습니다.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옆 도로입니다.

궂은 날씨 속에 인도에는 노숙하는 젊은이들로 긴 행렬을 이뤘습니다.

우산을 받쳐놓고 있는가 하면 텐트까지 등장했습니다.

경찰은 행인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아예 펜스까지 설치했습니다.

노숙하는 젊은이들은 신이 난 표정입니다.

[다니엘라 / 라스베이거스 거주 : 방탄소년단은 실생활 이슈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너무나 재능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사랑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가치 있게 만듭니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그들의 음악을 듣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단 2곡,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맡았습니다.

팬들에게는 이마저도 고마울 따름으로 오히려 공연을 방해할 날씨 걱정이 먼저입니다.

[저스틴 찰스 / 뉴저지 거주 : 나중에 정말 비가 와서 지금 준비한 무대가 최고가 되지 않을까 봐 걱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센트럴파크 공연은 수용 인원 5천 명을 가득 채운 채 이뤄졌습니다.

이어 맨해튼에서 진행되는 주요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오는 18~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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