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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아시아 증시가 급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9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8% 급락한 2,850.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도 2.39% 급락한 28,311.0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타이완 자취안 지수도 1.74% 떨어진 10,733.6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0.93% 하락한 21,402.13에 거래를 마쳐 사흘째 하락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9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8% 급락한 2,850.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도 2.39% 급락한 28,311.0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타이완 자취안 지수도 1.74% 떨어진 10,733.6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0.93% 하락한 21,402.13에 거래를 마쳐 사흘째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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