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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의 전망을 놓고 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약세로 마감됐습니다.
일본 증시의 닛케이 지수는 8일 전날 종가보다 1.46% 빠진 21,602.59로 마감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1.12% 하락한 2,893.7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결렬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우리 증시도 코스피 지수가 0.41% 내린 2,168.01에 거래를 마치는 등 사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도 1%대 약세로 마감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증시의 닛케이 지수는 8일 전날 종가보다 1.46% 빠진 21,602.59로 마감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1.12% 하락한 2,893.7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결렬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우리 증시도 코스피 지수가 0.41% 내린 2,168.01에 거래를 마치는 등 사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도 1%대 약세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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