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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에서 폭죽으로 인한 폭발사고가 나 5명이 숨졌습니다.
중국 남부 광시장족자치구 룽안현의 폭죽 판매점에서 어제 새벽 폭발이 일어난 뒤 부근 주택 4채에 불길이 옮겨붙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불은 3시간 만에 진압됐지만 5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영업 허가 없이 불법으로 폭죽을 판매한 혐의로 폭죽 가게 주인을 체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남부 광시장족자치구 룽안현의 폭죽 판매점에서 어제 새벽 폭발이 일어난 뒤 부근 주택 4채에 불길이 옮겨붙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불은 3시간 만에 진압됐지만 5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영업 허가 없이 불법으로 폭죽을 판매한 혐의로 폭죽 가게 주인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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