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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초면 양치질 끝내주는 전동칫솔...CES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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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1-12 02:29
앵커

단 10초 만에 양치질을 마칠 수 있는 전동 칫솔이 등장했습니다.

또 사람의 감정과 접촉 등에 반응하는 감성 애완 로봇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즉 소비자 가전 전시회의 이모저모, 이동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10초 안에 양치질을 끝낼 수 있다는 기구입니다.

마우스피스처럼 생긴 기구를 입에 끼우고 작동시키면 미세한 나일론 모가 전동칫솔처럼 작용하면서 10초 만에 양치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벤저민 코헨 / 상품 개발자 : 주요 고객은 어린이들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부모들입니다. 스스로 양치질 할 수 없는 장애인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애완 로봇도 대거 선보였습니다.

애완 로봇을 쓰다듬자 눈을 감고 잠이 들기도 합니다.

[카나메 하야시 / 로봇 개발업자 : 50개 이상의 센서가 달려있어서 말을 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이 됩니다. 그들은 말을 하지 못 하지만 당신이 하는 말과 어떻게 접촉하는지를 이해합니다. 또 당신의 얼굴은 물론 1,000명 이상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업체도 자신의 감정을 가지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애완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장재희 / 로봇업체 관계자 : 리쿠는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당신의 집을 배회하다가 당신을 만나면 다가와 "안녕"하고 인사하거나 당신의 주목을 끌기 위해 다양한 행동을 할 것입니다.]

주인의 행동에 감성적으로 적극 반응하는 이른바 AI 애완견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미타 윤 / 로봇 개발업체 대표 : 키키는 재미를 알고 사랑을 돌려주는 AI 애완 로봇입니다. 온몸에 센서가 있기에 키키를 이렇게 쓰다듬어 주거나 볼을 만져주면 꼬리를 흔들 것입니다.]

인간과 자유롭게 교감할 수 있는 애완 로봇 개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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