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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연이틀 강세로 마감됐습니다
오늘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0.97% 오른 2만5천115.76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도 1.09% 뛴 2천711.74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01% 급등해 7천305.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주요 기술주들이 반등하고, 그동안 주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또 10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가 22만 명으로 시장 예상치 18만 명을 크게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0.97% 오른 2만5천115.76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도 1.09% 뛴 2천711.74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01% 급등해 7천305.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주요 기술주들이 반등하고, 그동안 주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또 10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가 22만 명으로 시장 예상치 18만 명을 크게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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