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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샤오촨 전 인민은행장은 미중 무역전쟁이 중국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저우샤오촨 전 행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은 심각하지 않다"며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0.5%포인트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저우 전 행장은 또 "중국 경제는 여전히 연 6%대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외화 보유액도 충분해 충격을 완화할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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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샤오촨 전 행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은 심각하지 않다"며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0.5%포인트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저우 전 행장은 또 "중국 경제는 여전히 연 6%대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외화 보유액도 충분해 충격을 완화할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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