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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프랑스 칸의 칸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무장괴한이 총을 쏘며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상자 인터뷰를 하고 있던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랑스의 한 방송사가 칸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를 인터뷰하기 위해 만든 무대에 일대 소동이 벌어집니다.
무장 괴한이 무대 위로 총을 발사하며 난입했기 때문입니다.
총소리에 놀란 스태프와 관객들이 황급히 자리를 뜨면서 방송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인터뷰:앙투안, 목격자]
"비명 소리가 들리면서 모두들 뒤에서 밀고, 어떤 사람은 바닥에 넘어지고 그랬어요. 소란스러웠죠."
총을 쏘고 도망치던 괴한은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과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은 수류탄도 한발 들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 괴한이 쏜 총은 출발 신호용 권총으로 총알도 공포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들고 있던 수류탄 역시 가짜였습니다.
이 남성이 왜 이 같은 소동을 일으켰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유명 배우들에게 대여될 예정이던 100만 달러, 우리돈 10억 원이 넘는 보석이 호텔에서 도난당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랑스 칸의 칸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무장괴한이 총을 쏘며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상자 인터뷰를 하고 있던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랑스의 한 방송사가 칸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를 인터뷰하기 위해 만든 무대에 일대 소동이 벌어집니다.
무장 괴한이 무대 위로 총을 발사하며 난입했기 때문입니다.
총소리에 놀란 스태프와 관객들이 황급히 자리를 뜨면서 방송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인터뷰:앙투안, 목격자]
"비명 소리가 들리면서 모두들 뒤에서 밀고, 어떤 사람은 바닥에 넘어지고 그랬어요. 소란스러웠죠."
총을 쏘고 도망치던 괴한은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과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은 수류탄도 한발 들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 괴한이 쏜 총은 출발 신호용 권총으로 총알도 공포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들고 있던 수류탄 역시 가짜였습니다.
이 남성이 왜 이 같은 소동을 일으켰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유명 배우들에게 대여될 예정이던 100만 달러, 우리돈 10억 원이 넘는 보석이 호텔에서 도난당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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