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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밝혀졌습니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 식품영양학과의 민디 커저 박사가 폐경전 여성 391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운동이 에스트로겐 대사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커저 박사는 운동이 에스트로겐 대사산물 중 '2-하이드록시에스트론'을 증가시키고 '16-알파-하이드록시에스트론'은 감소시켜 유방암 억제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커저 박사는 유방암 위험이 평생 여성이 에스트로겐에 얼마나 많이 노출되느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특정 질환과 약물, 체지방 과다에 의해서도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 '암 역학-생물표지-예방'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 식품영양학과의 민디 커저 박사가 폐경전 여성 391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운동이 에스트로겐 대사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커저 박사는 운동이 에스트로겐 대사산물 중 '2-하이드록시에스트론'을 증가시키고 '16-알파-하이드록시에스트론'은 감소시켜 유방암 억제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커저 박사는 유방암 위험이 평생 여성이 에스트로겐에 얼마나 많이 노출되느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특정 질환과 약물, 체지방 과다에 의해서도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 '암 역학-생물표지-예방'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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