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애플 실적 실망감에 혼조 마감

미 증시, 애플 실적 실망감에 혼조 마감

2013.01.25. 오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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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경기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실적 실망감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33% 상승한 13,825.33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은 0.74% 하락한 3,130.38 S&P는 0.01포인트 오른 1,494.82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년만의 최저를 기록하는 등 경기지표는 호조를 보였지만 애플이 성장세 둔화 우려로 12% 넘게 하락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애플의 주가가 급락하자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국제유가는 경기지표 호조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0.75% 오른 배럴당 95.95 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0.42% 뛴 113.28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금은 1% 하락한 온스당 1,669.90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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