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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오늘(9일) 한 중학교 교실에서 2학년 남학생 A 군이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중학교 교실에서 A 군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 학생은 얼굴 부위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는데,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군은 기분이 나쁘다며 흉기를 휘둘렀는데, 두 학생 사이 과거 학교폭력 신고 이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경위를 추가 조사한 뒤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A 군을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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