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날벼락’ 가해 운전자, 다른 교통사고로 사망

’조수석 날벼락’ 가해 운전자, 다른 교통사고로 사망

2026.02.06.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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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로 대형 크레인을 견인하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해 반대편 차선의 차량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던 50대 남성이 다른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6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화성시 만세구에 있는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승합차를 몰다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경기도 안성에서 화물차에 대형 크레인을 연결해 몰다 중앙분리대 구조물을 쳐 반대편 차량의 조수석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운전자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 CCTV 등을 바탕으로 화물차가 우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뺑소니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차례 조사를 받은 남성이 교통사고로 숨지면서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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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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