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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자정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차량 42대와 진화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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