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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정유라 씨에 대해 지난달 중순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증거 등에서 비방 목적 등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 씨는 지난 5월 배 의원이 지지 후보를 바꿨다면서 과거 그를 폭행한 사람이 다시 나타나야 한다는 취지로 SNS에 글을 올려 고발당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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