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법원이 내년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법원 내·외부로부터 대법관 제청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만 45세 이상이고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조 경력 20년 이상이면 대법관 후보자로 천거될 수 있습니다.
대법관은 대법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이에 앞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돼 후보자 3배수 이상을 대법원장에게 추천합니다.
노태악 대법관의 임기는 내년 3월 3일까지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법원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법원 내·외부로부터 대법관 제청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만 45세 이상이고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조 경력 20년 이상이면 대법관 후보자로 천거될 수 있습니다.
대법관은 대법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이에 앞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돼 후보자 3배수 이상을 대법원장에게 추천합니다.
노태악 대법관의 임기는 내년 3월 3일까지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