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투숙하던 모텔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를 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림동에 있는 3층짜리 모텔 2층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모텔에 있던 25명이 대피하고 A 씨가 묵던 방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지른 거로 보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를 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림동에 있는 3층짜리 모텔 2층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모텔에 있던 25명이 대피하고 A 씨가 묵던 방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지른 거로 보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