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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알리는 영어책 '위안부를 위한 평화 쟁취'를 출간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만든 위안부 관련 산문과 삽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등이 담긴 102쪽 분량의 이 책은 이달부터 미국 내 공립도서관과 학교 등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이정민[jminlee1012@ytn.co.kr]
YTN 글로벌센터
콘텐츠제작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소년들이 만든 위안부 관련 산문과 삽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등이 담긴 102쪽 분량의 이 책은 이달부터 미국 내 공립도서관과 학교 등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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