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막중한 책임감...희망 줄 교육개혁 적극추진"

박순애 "막중한 책임감...희망 줄 교육개혁 적극추진"

2022.07.04. 오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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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첫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총리는 서면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장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국민에게 희망찬 미래를 그려줄 교육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내일 현충원 참배와 국무위원회의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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