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낮에 호텔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재물손괴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당산동에 있는 호텔 복도에서 물건을 망가뜨리고, 이를 말리던 40대 종업원 등 2명을 죽이겠다며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호텔 종업원 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재물손괴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당산동에 있는 호텔 복도에서 물건을 망가뜨리고, 이를 말리던 40대 종업원 등 2명을 죽이겠다며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호텔 종업원 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