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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피습 여배우, 사전에 경찰에 3차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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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피습 여배우, 사전에 경찰에 3차례 신고"
남편에게 흉기로 찔려 다친 40대 여배우 A씨가 전날 밤 경찰에 3차례나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전날 밤 가정폭력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남편 B 씨를 퇴거 조치했습니다.

하지만 B 씨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고 A 씨는 사건이 발생한 날 새벽 두 번째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어 B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고 협박하자 A 씨는 세 번째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B씨는 사건 발생 당일 아침까지 기다리다가 자택을 나오는 A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습니다.

경찰은 남편 B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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