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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병상 확충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한때 90%에 근접했던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20%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완전하게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집계를 보면 어제(20일) 오후 5시 기준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전날보다 1.1%p 낮아진 22.3%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5%, 경기는 21.2%, 인천은 9.2%입니다.
남은 병상은 서울이 371개, 경기 598개, 인천은 204개로 수도권을 통틀어 1,176개에 이릅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21.9%로 전날보다 1.5%p 낮아졌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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