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일부터 집단휴진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정부, 내일부터 집단휴진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2020.08.30. 오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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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계속하기로 결정하면서 정부는 내일(31일)부터 환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환자단체연합,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공공기관 합동으로 운영되며, 진료 연기나 수술 취소 등으로 인한 피해를 확인하고 대체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합니다.

집단휴진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대응 절차 등을 안내하는 법률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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