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입국관리·검역' 코로나19 대응 경험 해외 공유

정부, '출입국관리·검역' 코로나19 대응 경험 해외 공유

2020.06.02.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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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국경 봉쇄나 입국금지 등 조치 없이 출입국 관리와 검역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한 경험을 해외에 공유합니다.

법무부와 외교부, 질병관리본부 등 국제방역협력 총괄 TF는 내일 오후 '제4차 K-방역 웹세미나'를 엽니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국경관리 강화 정책, 외국인 체류관리, 해외입국자 검역과 방역 지원 입국심사 등의 주제로 발표가 이뤄집니다.

이날 사회는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맡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개회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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